사심을 가득 담아 작문을 해 봤습니다.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? 전 작고 귀여운 친구들(사람보다 작으면 됩니다)을 좋아하지만, 안타깝게도 고양이와 개 털 알레르기가 있습니다. 특이하게 털이 안 빠져서 코로만 안 들어오면 되는 것 같기는 한데, 그런 종이 어디 흔한 것도 아니고 불안감을 안고 키울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. 그런데 새는 괜찮더군요. 안 그래도 병아리가 귀여운데 (문제는 닭 되면 좀 무서울 것 같습니다만) 일단은 상상만 해 봅니다. 누군가 제게 이렇게 말해주면 꿈만 같을 것 같아요. "네가 찼던 병아리들이 네 침실에서 자고 있어." "Los pollitos que buscas duermen en tu dormitorio." 먼저 보이는 단어는 Los pollitos [로스 뽀'이또스]입..